총선 참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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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숙인 한동훈 "오롯이 제 책임…깊이 반성"
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·10 총선에서 참패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11일 사퇴했다. ‘여의도 정치 종식’을 선언하며 총선을 이끌어온 그는 “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”면서도 정치는 계...
2024.04.11 18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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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·10 총선에서 참패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11일 사퇴했다. ‘여의도 정치 종식’을 선언하며 총선을 이끌어온 그는 “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”면서도 정치는 계...
2024.04.11 18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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